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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초등학교(교장 이혜영)는 씨름부는 5월 27일(토) ~ 5월 28일(일)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씨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사급(-120kg) 6학년 이승환 학생 선수는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2:0로 이기는 등 기세를 올렸으나 아쉽게 결승전에서 경북 대표 김도진 선수에게 2:1로 패배하여 경남 초등 대표 중에 가장 높은 성과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청장급(-50kg) 6학년 김유민 학생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라이벌 부산 대표 김태경 선수에게 패하고 동메달을 획득하여 계룡초는 값진 메달 총 2개를 이번 대회에서 수확하였다. 씨름 선수의 꿈을 가지고 4학년 때부터 씨름을 시작한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그간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혜영 교장은“경남 대표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을 칭찬한다. 원하는 메달 색이 아니더라도 좌절하지 않기 바란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노력해 왔던 과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년 반 동안 훈련을 쉬지 않고 해왔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씨름부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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