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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초등학교(교장 이혜영)는 인공지능(AI) 선도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통합교육 지원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통합교육지원반 AI 체험 한마당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학습 원리를 놀이로 체험하고, 이미지 학습을 활용한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로봇을 코딩하여 여러 가지 미션에 도전하였다. 평소 인공지능(AI)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통합교육지원반 학생들은 처음 도전하는 코딩에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였다. 먼저 순차구조의 원리를 익혀, 자동차 로봇을 언플러그드 블록코딩을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미션에 성공하였으며, 심화된 과정으로 센서를 활용하여 바닥에 있는 검은 선을 따라 가는 코딩에도 도전하였다. 통합교육지원반 학생들은 심화 과정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계룡초등학교의 교사들은 AI선도학교 운영에서 통합교육지원반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AIㆍSW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공동연구에 매진하였으며, 통합교육지원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언플로그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로봇을 조정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내가 코딩한 대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5학년 학생은 ‘AI로봇이 길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것이 재미있었으며, 다른 로봇도 코딩하고싶다.’는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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