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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초등학교(교장 이혜영)는 씨름부는 4월 30일(일) ~ 5월 1일(월) 전남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체육회장기 씨름대회에서 개인전 7체급 중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금빛 물결을 일으켰다. 청장급(-50㎏) 김유민 학생 선수는 결승전까지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모든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용사급(-60㎏) 전우석 학생 선수가 결승에서 경북 의성초 전탁평 선수를 2-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사급(-120㎏) 이승환 학생 선수는 준결승에서 대구 경진초 김관욱을 2-0으로 꺾는 등 파죽지세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인천용일초 이진성 선수에게 1-2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용장급(-55㎏) 김서준 학생이 동메달 하나를 추가했다.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원통초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전에서 호적수인 경남 교방초를 만나 분전했으나 아쉽게 2-4의 스코어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혜영 교장은“씨름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회를 준비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 계룡초를 대표하여 힘을 합쳐 이루어내었다는 점에서 단체전 3위가 값지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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